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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물량에 상단 제한…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

인도 루피화 가치 소폭 상승에 신흥국 불안심리 다소 진정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입력 : 2018.09.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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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46포인트(0.24%) 내린 2283.20에 장을 마감하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50%)오른 820.23포인트에 장을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25.3원으로 마감했다. 2018.09.11.   mangust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5.46포인트(0.24%) 내린 2283.20에 장을 마감하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50%)오른 820.23포인트에 장을 마감한 11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25.3원으로 마감했다. 2018.09.11. mangust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매도)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원화가치 상승) 1125.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원 오른 11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시장에서 미중 간 관세부과 관련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130원선에서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공격적으로 유입됐다. 이에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줄어들었고 장중 역외에서 달러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1120원 초반까지 하락한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20원 중반까지 상승했다.

최근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인도 루피화 가치는 이날 소폭 상승했다. 인도 정부와 중앙은행이 불안상황에 대한 대처 의지를 보이면서 관망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신흥국 불안심리가 다소 잦아들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 재료로 소화됐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주 미 연준의 베이지북 발표 이후 글로벌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면서 주 후반에는 원/달러 환율이 1110원 후반대까지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음 주에는 시기적으로 월말, 분기말, 추석연휴가 겹치면서 네고 우위의 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민 이코노미스트는 "수급요인에 더해 미국의 중국에 대한 2000억달러 규모 수입품 관세 부과 문제, 다음 달 미국 환율보고서 재료도 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9월말까지 위안화 강세를 크게 가져간다면 원/달러 환율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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