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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정유시설 허리케인 피해 우려에 상승...WTI,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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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 2018.09.12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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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미 동부해안으로 접근 중인 허리케인 플로센스가 정유시설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71달러(2.5%) 상승한 69.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1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랄당 1.69달러(2.2%) 오른 79.06달러로 마감했다. 6월 29일 이후 최고가다.

투자자들은 오는 13~14일 미 동부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허리케인 플로센스에 주목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대부분 정유시설은 내륙에 있지만 홍수나 정전 등이 주요 송유관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등 시설을 폐쇄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란의 원유수출 차질 우려도 여전히 유가상승을 도왔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8월 이란의 원유생산량은 전달대비 하루 2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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