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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폼페이오 방북 계획 현재는 없어"

노어트 대변인 "당장 비행기 오를 계획 없다…北과 대화는 지속"

머니투데이 김영선 기자 |입력 : 2018.09.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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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AFPBBNews=뉴스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AFPBBNews=뉴스1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訪北) 계획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과 관련해 "조만간 비행기에 오를 계획은 없다"면서 "우린 현재 발표할 어떤 여행 또는 미팅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친서에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노어트 대변인은 "편지의 내용이나 외교적인 대화, 백악관과 국무부 내부 대화 등은 밝힐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

다만 "앞서 북미 간 거의 매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듯이 미국은 북한과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방북 계획을 알렸으나 다음날인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취소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들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의 편지가 방북 취소의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CNN은 "비핵화 협상이 다시 위기에 처했으며 완전히 결딴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편지에 담겼다고 보도했고 최근 대북특사단을 만난 김 위원장은 "편지 문구까지 일일이 살펴보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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