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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임기만료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연장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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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임기만료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연장 않기로

머니투데이
  • 황희정 기자
  • 2018.09.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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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입장 정리 중", 국립현대미술관 "후임 공모 10월 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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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토메우 마리 국립현대미술관장. /사진=이기범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바르토메우 마리 관장이 오는 12월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은 12일 "지난 11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측에서 마리 관장에게 연임 불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 마리 관장의 임기는 12월13일까지며 국립현대미술관장을 임명하는 문체부는 임기 만료 3개월 전 당사자에게 연임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마리 관장은 2015년 공개 공모에 지원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첫 외국인 관장이자 국내 문화예술계 공공기관 사상 첫 외국인 수장이 됐다. 그는 올초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3년은 미술관을 장기 기획·운영하는 데 있어 짧다면서 착수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다며 연임 의사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 측에 따르면 후임 공모는 오는 10월초 시작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12월13일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문체부 측은 아직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문체부 관계자는 "입장이 정리되면 얘기하겠다"고만 답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현대미술관장 출신인 마리 관장은 네덜란드 현대미술센터인 비테 데 비트 예술감독을 지냈으며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CIMAM) 회장으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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