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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고성장, 저평가 국내 1위 엔지니어링 업체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입력 : 2018.09.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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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오형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이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 작성한 '고성장, 저평가 국내 1위 엔지니어링 업체'입니다.

오 연구원은 도화엔지니어링 (6,600원 상승20 0.3%)의 투자 포인트 3가지를 꼽으며 분석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최근 증시에서 이슈로 꼽히는 남북 경협의 실질적인 수혜가 가능한 기업이라고 조언하며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날 개장 직후 도화엔지니어링 주가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 연구원은 3가지 투자 포인트마다 별도의 상세 분석을 덧붙이며 투자자 이해도를 높인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 신규수주 및 해외비율 추이, 국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추이, 아시아 신흥국 GDP(국내총생산) 추이, 주요 수주 상황, 부채비율 및 인건비 추이 등 다양한 시각물을 첨부하며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다음은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도화엔지니어링은 도시, 철도, 플랜트, 수자원 등 전문분야로 구성된 건설 엔지니어링 사업을 영위한다. 엔지니어링은 고도의 건설 지식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으로 전문 기술직의 수가 회사의 경쟁력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올해 2분기 기준 전체 직원의 약 95%인 1943명이 기술직이다. 국내 1위, 전세계 80위 수준의 최고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 회사다.

투자 포인트는 3가지다.

첫째 성장성 높은 개발도상국 수주 및 매출 증가다. 도화엔지니어링의 해외 수주액은 2014년 539억원, 2015년 745억원, 2016년 2041억원, 2017년 2036억원으로 해당 기간 연평균 62.3%의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둘째 사업 영역 다변화와 고부가가치 영역 진출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설계, 감리를 넘어 자재 조달과 시공까지 책임지는 EPC사업과 준공된 플랜트를 관리, 운영하는 O&M사업까지 영역을 확대중이다. 또 올해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라인 사업에서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영역인 PMC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셋째 남북 경협 때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2015년 경원선 복원 기본 및 실시 설계, 2014년 DMZ(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 기본계획 용역 등 수차례 대북관련 사업을 수행했다. 또 도화엔지니어링은 2014년부터 남북TF를 구성해 북한의 도로와 철도, 도시계획 등 SOC 사업 현황 자료 등을 축적했다. 남북 경협이 진행될 경우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1위 엔지니어링 업체로 다양한 SOC 사업 수주가 가능하겠다.

김도윤
김도윤 justice@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도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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