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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확진자 탄 택시 이용승객 전원, 이상증상 없어"

총 이용객 27명 전원 ‘이상 증상’ 없어…확진자 감염경로 파악 위해 조사관 파견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 : 2018.09.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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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탄 택시를 이용한 승객 27명과 모두 연락이 닿았고, 이들 모두 이상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26명은 일상접촉자로 분류했으며, 해외체류 중인 나머지 1명은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질본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밀접접촉자는 총 21명으로 전일과 동일했다. 밀접접촉자는 자택·시설 등에 격리되는 능동감시 대상자다. 이들이 격리된 주소지는 서울 10명, 인천 7명, 경기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등이다.

일상접촉자는 총 435명으로 전날 대비 17명 증가했다. 기내접촉자는 362명에서 351명으로 11명이 줄었지만 그외 일상접촉자가 56명에서 84명으로 늘었다.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인 접촉자 수는 어제보다 1명 늘었다. 12일 정오 기준 누적 의심증상을 보인 접촉자 수는 11명이며, 이중 10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 중 10명은 아직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확진환자 유입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1명, 민간전문가 1명을 쿠웨이트 현지로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쿠웨이트 현지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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