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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연속 10홈런' 김태균 "존경하는 장종훈 코치 기록 근접해 영광"

머니투데이 대구=심혜진 기자 |입력 : 2018.09.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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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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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14년 연속 10홈런 대기록을 작성했다. 역대 4번째다.

김태균은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7-3으로 승리해 2연승을 내달렸다.

김태균은 첫 타석에서 대기록을 작성했다. 호잉의 선제 3점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상황.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윤성환의 2구째 135km/h 직구를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14년 연속 10홈런과 함께 3300루타 기록도 동시 달성했다. 모두 역대 4호다.

기세는 이어졌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큼지막한 2루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얻어냈다. 김태균의 안타는 정근우의 3점 홈런으로 연결되는 귀중한 안타가 됐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선구안을 뽐내며 볼넷으로 출루, 3출루 경기를 펼쳤다.

경기 후 김태균은 "14년 연속 10홈런과 3300루타 동시에 달성했는데 그라운드에서 꾸준하게 최선을 다해 얻은 하나의 훈장같이 느껴진다. 개인 기록도 의미있지만 팀이 3연패 이후 2연승을 이끄는데 기여한 것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한화 레전드 존경하는 장종훈 코치님께서 현역 시절 15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는데, 이에 근접한 기록에 달성해 영광스럽다. 늘 후배들에게 고맙고 늘 팀 승리에 기여하고 싶다. 팀 분위기가 좋은데 남은 경기에서 좋은 흐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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