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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LG 류중일 감독 "넥센과 마지막 경기 승리해 기쁘다"

머니투데이 스포츠 잠실=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9.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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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류중일 감독


역전승을 거둔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2연전 마지막 경기서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4로 뒤진 9회말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말 정주현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해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LG는 지난 8월 11일 고척 경기부터 이어오던 넥센전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전날(11일) 1-3으로 패한 넥센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전적을 11승 5패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LG의 이번 시즌 연장 첫 승리였다. 앞선 5번의 연장서는 1무 4패를 기록했었다.

선발 투수 윌슨이 8이닝 5피안타(1홈런) 4실점(3자책)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많은 이닝을 책임졌다. 이어 등판한 정찬헌(1이닝), 진해수(⅔이닝), 신정락(⅓이닝)이 나란히 점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타선에선 오지환이 5타수 3안타 1득점, 박용택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경기 종료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윌슨이 긴 이닝을 호투하며, 잘 던져줬고, 불펜진도 실점 없이 잘 막아줬다"며 "공격에서는 타자들이 모두 끝까지 집중력을 가지며 임한 점이 연장까지 가져갔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류 감독은 "10회 박용택이 기회를 만들어내고 정주현의 끝내기 안타로 정규 시즌 넥센과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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