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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정주현 "플라이만 치자고 했는데,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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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안타' 정주현 "플라이만 치자고 했는데, 운이 좋았다"

머니투데이 스포츠
  • 잠실=박수진 기자
  • 2018.09.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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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LG 트윈스 정주현이 소감을 전했다.

LG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주중 2연전 마지막 경기서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4로 뒤진 9회말 동점을 만든 뒤 연장 10회말 정주현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해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LG는 지난 8월 11일 고척 경기부터 이어오던 넥센전 3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전날(11일) 1-3으로 패한 넥센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하며 시즌 전적을 11승 5패로 마무리했다. 동시에 LG의 이번 시즌 연장 첫 승리였다. 앞선 5번의 연장서는 1무 4패를 기록했었다.

이날 9회말 대주자로 투입된 정주현은 동점 득점을 포함해 끝내기 안타까지 때려냈다. 정주현은 3-4로 뒤진 9회말 볼넷을 얻어낸 선두 타자 이천웅 대신 대주자로 나서 도루와 정상호의 타구에 3루에 간 뒤 폭투를 틈타 동점 득점을 올렸다.

10회엔 정주현의 방망이가 힘을 발휘했다. 10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주현은 좌익수 방면에 끝내기 안타를 때려내 경기를 끝냈다.

경기 종료 후 정주현은 "수비가 전진 수비여서 가볍게 외야 플라이만 치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운이 좋았다"며 "박용택 선배님이 2루타 칠 때부터 채은성을 거르고 나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막판 중요한 시기인데 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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