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08.46 826.91 1121.10
▼0.52 ▼4.94 ▼2.1
09/19 16:00 코스피 기준
메디슈머시대 (7/6~미정)

[생생인터뷰] '첫 40홈런' 김재환, "홈런 숫자 신경 안 썼다"

OSEN 제공 |입력 : 2018.09.12 22:15
폰트크기
기사공유
image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이틀간 4홈런을 몰아치면서 데뷔 첫 40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재환은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몰아치면서 팀의 13-9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김재환은 3회초 스리런 홈런, 그리고 9회초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전날(11일)에 이어 이틀 연속 멀티 홈런 경기를 만들었다. 이로써 김재환은 이틀간 4홈런을 추가, 데뷔 첫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아울러 잠실구장을 홈으로 쓴 토종 선수들 가운데 최초로 40홈런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김재환은 홈과 원정 포함 잠실에서 16개, 원정에서 24개를 때렸다.


경기 후 김재환은 "40홈런이라는 숫자에는 신경쓰지 않았다. 만약 의식했다면 힘이 들어갔을텐데 가볍게 치자고 마음먹은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홈런보다는 중요한 순간에 타점을 올려 팀이 이기는데 공헌한 것 같아 만족한다. 늘 앞뒤 타자들의 덕을 보는 것같다. 남은 시즌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jhrae@osen.co.kr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