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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트보다 크네" 애플, 6.5인치 대화면 등 3종 신형 아이폰 공개

애플, 아이폰 Xs·Xs맥스·Xr 등 신형 아이폰과 심전도 검사기능 애플워치4 등 선보여...7나노 공정 'A12 바이오닉' AP 탑재

머니투데이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8.09.13 05:29|조회 : 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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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 Xs'
애플이 13일(현지시간) 공개한 '아이폰 Xs'

애플이 12일(현지시간) 대화면으로 무장한 신형 아이폰과 최초로 심전도(ECG) 측정기능을 장착한 신형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캠퍼스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제품 출시행사인 '게더 라운드'를 열고 아이폰 Xs, 아이폰 Xs맥스, 아이폰 Xr 등 3종의 신형 아이폰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 공개행사는 트위터(#AppleEvent)로 생중계됐다.

애플은 지난해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 '아이폰 X'의 기존 노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형 아이폰에 접미사 'S'를 붙어 각각 아이폰 Xs와 아이폰 Ms맥스, 아이폰 Xr라고 이름을 붙였다.

아이폰 Xs와 아이폰 Xs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한 알루미늄 소재의 아이폰 Xr는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착했다.

특히 아이폰 Xs맥스의 화면크기는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6.4인치)보다 더 크다. 애플은 이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에 '플러스' 대신에 '맥스'라는 단어를 붙였다.

"삼성노트보다 크네" 애플, 6.5인치 대화면 등 3종 신형 아이폰 공개
아이폰 Xs와 아이폰 Xs맥스에는 세계 최초로 7나노미터 공정으로 제작한 애플 자체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인 'A12 바이오닉'을 탑재하고, 4GB(기가바이트) 램을 장착했다. 저장용량은 64GB, 256GB, 512GB 등 3가지다. 두 모델 모두 고성능 듀얼 카메라를 갖췄다. Xr 역시 A12 바이오닉 AP를 탑재하고, 고성능 싱글렌즈 카메라, 3GB램을 지원한다.

신형 아이폰들은 사양과 성능이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기존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노치 디자인을 적용했고, 페이스 ID(안면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아이폰 Xs의 가격은 999달러, 아이폰 XS맥스는 1099달러부터다. 색상은 골드,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3가지다. 아이폰 Xr는 794달러부터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우, 블루, 코랄 등 6가지다.

애플은 또한 이날 최초로 미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심전도(ECG) 측정 기능을 적용한 애플워치시리즈 4도 선보였다.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 위드 햅틱'에 손가락을 대면 심전도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결과가 스마트폰에 기록된다. PDF형태로 저장된 문서를 의사와 공유, 진료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위성항법장치(GPS) 모델은 399달러, 셀룰러 모델은 499달러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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