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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충격 여파로 채권금리 급등 위험 제한적-유진證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입력 : 2018.09.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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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3일 고용 충격에 따른 여파로 채권 금리가 급등할 위험은 제한적이나 이미 많이 내려온 금리의 반등 위험에는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채권 금리는 2개월 연속 이어진 고용 충격에 따른 한은의 금리인상 기대 약화와 외국인의 대규모 국채 선물 순매수로 하락했다"며 “국고채 3년 금리가 1.90%를 밑도는 등 대부분의 채권 금리가 연중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고용 충격 여파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수출 호조세로 성장의 빠른 하락 위험은 크지 않지만 고용 부진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는 한은의 금리인상을 제약할 것"이라며 "과거 고용 부진 국면에서의 기준금리 동결또는 인하 패턴도 이를 뒷받침하는 모멘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고용 부진이 소비 심리 하락이 아닌 소비 감소로 이어지지 않는 한 한은 입장에서 금리 인상 카드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신 연구원은 "금리 인상 기대 약화로 채권 금리가 하락 할 수 있으나 금리 인상 기대가 소멸되지 않는 한 레벨 부담도 해소되기 어렵다"며 "금리의 급등 위험은 제한적이나 쏠림으로 하락한 금리의 반등 리스크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조한송
조한송 1flower@mt.co.kr

안녕하세요. 증권부 조한송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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