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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투런' 최지만 "홈런을 칠 수 있는 매 타석이 즐겁다"

머니투데이 스포츠 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9.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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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AFPBBNews=뉴스1
최지만 /AFPBBNews=뉴스1


11일 끝내기 투런 홈런에 이어 13일 팀에 위닝 시리즈를 가져오는 결승 투런포를 때려낸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7)이 소감을 전했다. 우선, 홈런을 칠 수 있는 매 타석이 즐겁다고 이야기했다.

최지만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74에서 0.280으로 상승했다. 지난 11일 끝내기 투런포(6-5 승리)에 이어 결승 홈런까지 때려내 클리블랜드 상대 위닝 시리즈의 주역이 됐다.

이날 최지만의 투런포가 승부를 갈랐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상대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초구(90.9마일 투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2-0으로 앞서는 홈런이었고, 결국 경기는 3-1로 종료됐다.

탬파베이 선발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7이닝 1피안타(1홈런) 9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시즌 19승(5패)을 수확했다. 평균 자책점은 2.06에서 2.03으로 낮춘 동시에 리그 최고 투수에서 주어지는 사이영상 후보로 손색없는 투구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따르면 경기 종료 후 최지만은 "홈런을 칠 수 있는 매 타석이 즐겁다"며 "특히 오늘 스넬의 승리를 도운 것이 기쁘다. 스넬이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시즌 종료 후 스넬이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스넬에게 승리 투수를 선사한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최지만의 탬파베이는 14일 하루 휴식 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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