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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조종장치' 결함으로 전세계 픽업·SUV 120만대 리콜

'파워 스티어링' 제대로 작동안해 저속서 사고 유발…사고 30건·부상자 2명 발생후 리콜 조치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입력 : 2018.09.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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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캐딜락.
/사진=캐딜락.

미국 최대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가 자동차 핸들에 들어가는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120만5000대의 픽업 트럭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리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파워 스티어링은 자동차 핸들을 돌리는데 소모되는 힘을 줄여주는 장치로 전자식으로 이를 조절한다. 하지만 GM차량들은 저속 주행시 파워 스티어링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오히려 운전자가 핸들을 조작하기 어렵게 만들어 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톰 윌킨슨 GM 대변인은 이번 결함으로 30건의 차량사고가 발생하고 2명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5식 차량으로 쉐보레 실버라도 1500, 서버번, 타호를 비롯해 GMC 유콘, 시에라 150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다. 전세계 120만5000대 리콜 중 미국에서에서만 리콜 대상이 102만대에 달한다.

GM 측은 파워스티어링 모듈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리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GM은 지난해에도 전세계 80만대 픽업트럭에서 같은 문제로 리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강기준
강기준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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