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339.17 827.84 1115.30
보합 15.72 보합 6.71 ▼5.1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이석우 대표 "블록체인·가상통화 분리 불가 입증은 개발자 역할"

머니투데이 제주=이학렬 기자 |입력 : 2018.09.14 10:43
폰트크기
기사공유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사진제공=두나무
이석우 두나무 대표 / 사진제공=두나무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14일 "부정적인 단어와 함께 소개되는 블록체인이 앞으로 미래 희망적인 단어로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 웰컴 스피치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의 시작은 탈중앙화 등으로 기존 체계와 부딪히다 보니까 논쟁이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블록체인은 투기, 사기 등 부정적인 단어와 결합됐다. 특히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를 분리해 블록체인은 육성하고 가상통화는 규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는 특성상 분리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를 입증할 사람은 개발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개발자의 손끝, 코드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단순한 거래사이트에 머물지 말고 블록체인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서비스의 영감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