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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설립자 "5년후 블록체인 기업 시총, 애플 능가할 것"

머니투데이 제주=이학렬 기자 |입력 : 2018.09.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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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페이 NEO 설립자 / 사진제공=두나무
다홍페이 NEO 설립자 / 사진제공=두나무
다홍페이 NEO(네오) 설립자는 14일 "블록체인 기업이 앞으로 5년, 10년 후엔 애플, MS, 페이스북 등 유명 IT기업의 시가총액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 기조연설에서 "분산원장 기술로 다른 형태의 경제 '스마트경제'가 도래한다"며 "스마트경제에서는 개인 신원, 부동산 등 자산 등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다"고 말했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중국 블록체인 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다. 2014년 NEO라는 디지털 자산을 등록, 전송, 교환할 수 있는 블록체인을 설립했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5~6년전 상하이센터 건립 현장은 볼품 없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됐다"며 "블록체인, 스마트경제 역시 지금 시작하지만 5~6년 후에는 신세계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블록체인을 '새로운 제도적인 패러다임'이라고 정의했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제도란 정부, 법률, 기업 등이 모두 포함되는 개념"이라며 "블록체인은 새로운 형태의 제도, 새로운 형태의 조직과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홍페이 설립자는 블록체인이 직면한 7개의 문제를 제시했다. 다홍페이가 정리한 7가지 문제는 △확장성 제한 △프라이버시 제한 △스마트 컨트랙트 변경 불가 △많은 스토리지 필요 △지속 가능하지 않은 합의 매커니즘 △거버넌스나 표준 부족 △개발툴 부족 등이다. 다홍페이 설립자는 "프라이버시 제한 등으로 암호화 기술이 필요하고 개발툴이 부족해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고충이 따른다"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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