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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아이폰 가격, 500달러 올랐다

아이폰 구매 비용 최소 749달러, 최대 1449달러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입력 : 2018.09.1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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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Xs, Xs 맥스
애플 아이폰 Xs, Xs 맥스

애플이 지난 2년 간 최고급 아이폰 가격을 500달러(약 56만원) 이상 인상했다. 아이폰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매출 성장을 이룬 비결로 꼽힌다.

13일(현지시각)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이 2년 전 출시한 아이폰 7 플러스와 최근 공개된 아이폰 Xs 맥스의 가격은 330달러(약 37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각 제품에서 최상위 제품의 가격을 비교하면 무려 500달러 이상 차이가 난다.

2016년 출시된 아이폰 7 32GB(기가바이트) 제품은 649달러에 판매됐다. 이 보다 화면이 더 큰 아이폰 7 플러스는 769달러로 책정됐다. 선택에 따라 다르지만 애플의 최신 아이폰을 이용하는데 최소 비용은 649달러였다.

그런데 애플이 작년 999달러 아이폰 X(텐)을 출시하며 가격 변동이 오기 시작했다. 또한 애플은 아이폰 X과 같이 공개된 아이폰 8과 8 플러스의 가격도 각각 699달러와 799달로 인상했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각각 50달러, 30달러가 인상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 Xs, Xs 맥스, Xr을 공개했다. 이들 제품 가격은 아이폰 Xs가 999달러, Xs 맥스가 1099달러다. 아이폰 Xr은 749달러에서 시작된다. 2년 전 아이폰의 제일 낮은 가격은 649달러였지만, 이제는 749달러가 됐다.

가장 비싼 아이폰의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차이가 난다. 가장 비싼 아이폰 Xs 맥스에서 저장 용량을 512GB로 바꾸면 가격은 1449달러 까지 올라간다. 아이폰 7 플러스의 최상위 모델인 256GB의 가격은 929달러였다. 최상위 아이폰 Xs 맥스의 가격은 2년 전 보다 500달러 이상 비싸졌다.

엔가젯은 "이는 꽤 중요한 요소로, 아이폰 판매량이 늘지 않아도 애플 매출은 성장할 것을 의미한다"며 "이제는 애플의 최신 제품을 사용하려면 최소 750달러를 써야하고, 최고의 아이폰을 만나려면 1000달러를 지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효주
박효주 app@mt.co.kr

머니투데이 정보미디어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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