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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가짜뉴스와 전쟁…이미지·동영상까지 검사한다

AI와 전문인력 동원, 통신사 등 제3기관과도 협력

머니투데이 김준석 인턴기자 |입력 : 2018.09.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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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1일 영국 기업 경영자 모임에서 찍힌 페이스북 로고/AFPBBNews=뉴스1
2016년 11월 21일 영국 기업 경영자 모임에서 찍힌 페이스북 로고/AFPBBNews=뉴스1
미국 소셜미디어 회사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사진과 동영상까지 검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사진 판독이 가능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전문 인력과 통신사 등 제3의 기과도 협력한다. 지난 대선에서 러시아의 여론 조작 통로로 지목된 페이스북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짜뉴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페이스북은 1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가짜뉴스 판별 대상에 텍스트는 물론 이미자와 동영상까지 포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머신러닝 기술과 전문 인력을 운영한다. 또한 AP통신 등 사진과 동영상 원본을 가진 17개국 27개의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는다.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원본에서 어떻게 변형됐는지를 판별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13일 로버트 뮬러 특검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조사해 러시아인 3명과 '인터넷 리서치 에이전시'라는 이름의 기업을 기소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 기업이 2016년 대산 때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조작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유포해 여론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줬다.

페이스북 제품 담당 매니저 테사 라이언스는 "같은 내용의 거짓 주장이 기사 헤드라인, 이미지의 텍스트, 동영상의 오디오 등 다양한 형태로 유포될 수 있다"며 기사 형태의 가짜뉴스 이외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팩트체크(사실 확인) 범위를 확대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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