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67.38 671.40 1129.60
▼0.67 ▼0.16 ▼4.7
-0.03% -0.02% -0.41%
양악수술배너 (11/12)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신현성 테라 대표 "연내 티몬서 테라 결제 목표"

머니투데이 제주=이학렬 기자 |입력 : 2018.09.14 14:50
폰트크기
기사공유
신현성 테라 대표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테라
신현성 테라 대표가 1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UDC 2018)'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테라

신현성 테라 대표는 14일 "연내 티몬에서 테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이날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 기조연설과 이어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테라를 소개했다.

테라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티몬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제공하는 기업명이자 가상통화 이름이다. 신 대표가 개발자와 함께 공동 창립했으며 모바일 결제 및 국경 없는 화폐·포인트 교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 베트남 티키 등 아시아 15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참여하고 있다.

테라를 이용하면 전자상거래 업체와 소상공인은 2~3%의 결제대행업체(PG) 수수료를 0.5%로 낮출 수 있다. 테라로 결제하는 사용자는 다른 결제수단을 사용하는 것보다 10% 등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상통화인 테라를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건 테라가 가격 변동성이 낮기 때문이다. 운영회사인 테라는 가상통화 테라 가격이 오르면 테라를 추가로 발행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테라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가격을 안정화시킨다.

수수료 인하와 소비자 할인 혜택은 테라의 통화량 증대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가치에서 나온다. 신 대표는 "비트코인처럼 테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가치가 창출된다"며 "하지만 테라 가치가 변동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 생기는 수익을 테라 경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돌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