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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독립형 IoT 허브 신규 출시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과 제어 가능

머니투데이 김진수 에디터 |입력 : 2018.09.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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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물인터넷) 전문기업 ㈜그립(대표 정연규)이 기존 IoT 플랫폼 의존형인 홈 Hub(Gateway)를 탈피해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가 가능한 독립형 Hub(Gatewa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립 정연규대표/사진제공=그립
그립 정연규대표/사진제공=그립
그립의 정연규 대표는 “기존 허브(Hub)는 특정 사업자에 의존적이고,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새로운 ‘스마트 독립형 허브’는 다양한 플랫폼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역시 필요치 않다”고 했다.

또 “앱(App)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센서 디바이스만 선택하면 사용할 수 있어 통신비 부담도 없고, 홈 네트워크를 위한 다양한 저전력 무선 프로토콜(WiFi, Z-Wave, BLE, Zigbee 등) 지원은 물론 연결 가능한 센서도 최대 200여개로 가정은 물론 중소 규모 사무실에도 유용하다”고 제품의 장점을 밝혔다.

그립은 LG U+를 통해 ‘홈 IoT용 허브’를 100만 가구 이상 보급한 전문기업으로, 최근에는 에어컨이나 TV, 셋탑(Setop) 등 가전제품까지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허브의 상용화 계획을 갖고 있다.

또 AI(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자 기준과 요구 서비스에 맞춰 적용하는 IoT 기술도 확보했다. 특히 아마존 알렉사, 네이버 클로버, 구글 어시스턴트 등과 연동 및 사용자에 맞게 구현하는 IoT 플랫폼을 개발하여 사업화를 추진중이다.

스마트시티분야에서도 3년간 한양대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하면서 200개 이상의 센서와 연동하고 관제한 경험이 있고, 서울시 어린이대공원 시설안전관리솔루션을 제공하여 운영중이다. 10월에는 서울 강남역 미디어보드를 통해 미세먼지의 양에 따라 색상을 다르게 표현하는 제어기술도 적용 예정이다.

정 대표는 “해당 제품과 기술은 국내외 사업자들로부터 문의 및 협력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립은 이러한 신기술을 통하여 해외 진출 및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많은 고객과 사업 협력을 위한 상담을 하며 이 분야 선두기업으로 거듭 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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