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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가격 11주 연속상승...전국 평균 '1630원'

지난주 대비 리터당 6.8원 올라..."당분간 오름세" 전망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입력 : 2018.09.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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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별 판매가격./사진제공=오피넷
제품별 판매가격./사진제공=오피넷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11주 연속 상승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6.8원 오른 1630.3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넷째주부터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현재 휘발유 값은 2014년 12월 셋째 주(1656.0원) 이후 가장 높다.

자동차용 경유도 전주보다 7.0원이나 오른 1431.6원, 실내 등유는 954.7원으로 4.4원 올랐다.

상표별로는 가장 싼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605.8원으로 전주보다 7.0원 올랐다. 가장 비싼 SK에너지는 6.7원 상승한 1647.5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8.0원 오른 1,721.3원이었다. 대구는 5.2원 오른 1602.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및 원유 생산량 하향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증가는 상승폭을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 유가가 4주 연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제품가격도 오름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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