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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언론, 황희찬-이청용 동반 데뷔전 예상

OSEN 제공 |입력 : 2018.09.1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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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태우 기자] 독일에 새 둥지를 튼 황희찬(22·함부르크)과 이청용(30·보훔)의 새 소속팀 데뷔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독일 언론들은 두 선수가 짧은 적응 시간에 불구하고 선발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다.


두 선수는 주말 2.분데스리가 일정을 앞두고 있다. 황희찬은 함부르크로 1년 임대됐다. 이청용은 보훔과 계약을 맺고 새 도전에 나섰다. 향후 주전 경쟁을 감안하면 첫 출발이 중요하다. 다행히 짧은 시간 동안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현지 언론에서도 두 선수의 훈련 성과가 좋았다며 당장 주말 투입을 예상하고 있다.


지역 언론인 ‘함부르크 아벤트블라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함부르크의 새로운 선수인 황희찬이 그의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면서 “이 한국인 선수는 하이덴하임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18인 출전 명단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선발 출전도 예상했다. 현재 함부르크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플레이메이커인 루이스 홀트비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함부르크 아벤트블라트’는 “황희찬이 부상 당한 홀트비의 빈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선발 명단에 포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홀트비와 황희찬의 플레이스타일은 아주 다르지만, 황희찬은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다.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함부르크가 큰 기대를 걸고 임대한 선수인 만큼 어떤 방식으로든, 어떤 포지션에서든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이청용도 출전이 유력하다. 지역 언론인 ‘베스트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15일 “이청용이 훌륭한 훈련 이후 잉골슈타트와의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로빈 루트 갇목은 공격적인 4-2-3-1 전술에서 어디든 뛸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면서 조심스레 선발 출장을 점쳤다.


‘베스트도이체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이청용에 대해 멘탈적으로 훌륭한 선수이며 투쟁심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로리그에서 200경기 이상을 뛴 경험, 패스의 질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skullboy@osen.co.kr


[사진] 보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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