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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블록체인 앞선 기술력, 금융기업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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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8.09.2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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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이 뛴다]피노텍 '리빈'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편집자주] 국내 360만여개 중소기업 가운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들이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과 도전정신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 한국경제 유기체의 ‘뿌리’ 역할을 담당하며 미래 성장과 먹거리 발굴에 힘쓰는 강소기업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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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활동 사진 등을 리빈에 올리면 가치 합의 방식에 따라 가상통화 '빈'(VEEN)을 제공하는 데이터 플랫폼 '리빈'. / 사진제공=피노텍
핀테크·블록체인 앞선 기술력, 금융기업에 제공
피노텍(김우섭 대표·사진)이 핀테크 및 블록체인 사업을 앞세워 국내를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회사 성장에 힘쓰는 한편 혁신 기술로 사용자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다는 각오다.

피노텍은 주택담보대출을 온라인과 모바일 상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비대면 담보대출 플랫폼을 국내 주요 금융기업에 제공한다. 또 금리가 저렴한 은행에서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주택담보대출 간편이동 플랫폼'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피노텍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기업의 핵심 업무를 위탁 운영하는 '지정대리인'에 선정되는 등 핀테크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고 강조했다.

피노텍은 또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리빈'(LIVEEN)을 선보였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활동 사진 등을 리빈에 올리면 가치 합의 방식에 따라 가상통화 '빈'(VEEN)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빈은 기부와 투자, 제휴사 마일리지 교환,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피노텍은 빈이 통용되는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아시아 오픈 마켓 플레이스 '큐텐'(Qoo10)과 제휴를 맺었으며 현재 3000여명을 상대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에 피노텍은 올해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한 매출액 146억원을 기록했다. 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하며 외형 뿐 아니라 내실도 다졌다.

김우섭 대표는 "리빈은 사용자 간 불편함을 제거하고 소외된 계층에 도움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국·내외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핀테크 및 블록체인 플랫폼을 확대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핀테크·블록체인 앞선 기술력, 금융기업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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