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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무실점+3안타' 류현진, 시즌 6승..팀도 매직넘버 6

머니투데이 스포츠
  • 박수진 기자
  • 2018.09.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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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류현진(31)이 공수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시즌 6승과 함께 팀의 지구우승 매직 넘버를 6으로 줄였다.

류현진은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석에서도 3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투구 수는 88개.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선발 2연승을 달렸고, 시즌 평균 자책점도 종전 2.18에서 2.00으로 소폭 낮췄다.

이날 류현진은 무결점의 투구를 보여줬다. 1회 3연속 삼진을 보여준 류현진은 2회초 선두 타자 에릭 호스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잘 막아냈다. 2회말 2점의 타선 지원을 받은 류현진은 3회와 4회를 모두 삼자 범퇴 이닝으로 만들었다.

5회초에도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은 이어졌다. 프란시스코 메이야와 프레디 갈비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에 몰린 류현진은 마누엘 마고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코리 스펜젠버그와 A.J 앨리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하지 않았다. 6회초 선두 타자 윌 메이어에게 좌중간 방면 2루타를 헌납했지만 또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6이닝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투구를 완성했다.

류현진의 활약은 타석에서도 이어졌다.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전 안타를 만들어낸 류현진은 4회말 중전 안아, 5회말 좌전 안타를 추가했다. 4회와 5회는 각각 데이빗 프리즈, 맥스 먼시의 적시타로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경기서는 류현진의 맹활약을 앞세운 다저스가 14-0으로 대승했다. 4회말에만 6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류현진 다음으로 등판한 조쉬 필즈, 훌리오 유리아스가 각각 1이닝, 2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 승리를 완성했다. 다저스는 이 승리로 87승 69패가 됐고,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자력 우승까지 매직 넘버 6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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