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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북 수행한 손경식, "북한, 현지산업 발전을 위한 투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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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치현 기자
  • 2018.09.2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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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이 평양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탑승하고 있다. 2018.09.18.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했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북한이 현지산업에 대한 투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24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기술지원 측면에서 한국과 경제협력을 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투자유치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 방북해 리룡남 북한 내각부총리와 면담한 바 있다.

CJ그룹을 이끌고 있는 손 회장은 관심을 두고 있는 대북사업으로 식품산업과 물류산업을 꼽았다. 그는 "향후 철도를 통해 한국과 중국이 연결된다면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시베리아나 유럽까지 연결되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아직 경제협력에 있어 큰 진전을 이루진 못하고 있다"면서도 "북한 역시 산업을 발전하려는 기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희망적"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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