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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상용차 시장 새바람' 르노 마스터, 사전계약 시작..2900만원부터

국내 중형 밴 시장 선택 폭넓혀...마스터 S 2900만원, 마스터 L 3100만원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8.10.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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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 마스터/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2일 프랑스 르노그룹의 상용차 핵심 주력모델인 마스터(Master)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되는 마스터는 2가지 버전으로 마스터 S(Standard)와 마스터 L(Large)이다. 각각 2900만원, 3100만원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중형 밴 타입의 상용차 모델은 개인 사업 및 중소형 비즈니스 규모에선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대였다"며 "이에 구매 고객에게 매력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 동시에, 중형 상용차 시장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공격적 가격대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르노그룹 내 주요 상용차 생산시설인 프랑스 바틸리(Batilly) 공장에서 생산된다.

기존 중형 상용차에서는 누릴 수 없었던 작업 효율성과 적재 용량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은 각각 전장 5050mm/5550mm, 전폭 2020mm(S, L 동일), 전고 2305mm/2485mm의 외관 사이즈로 높이·길이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에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545mm로 낮은 상면고(바닥으로부터 적재함까지 높이)를 갖고 있다. 이를 통해 화물 상·하차시 작업자 부담을 덜어준다.

마스터 S와 마스터 L의 적재함도 각각 높이 1750mm /1940mm, 길이 2505mm/3015mm, 폭 1705mm(S, L 동일) 그리고 적재중량 1300kg/1200kg, 적재공간 8.0m3 / 10.8m3의 화물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적재함 실내 높이가 매우 높아 화물 상하차 시에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근골격계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운전석 내부는 운전자 중심의 공간배치를 통해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한국형 마스터는 르노그룹의 최신 엔진기술이 적용된 2.3L 트윈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이로써 최고출력 145ps,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낸다.

리터당 10.5km(마스터 L)~10.8 km(마스터 S)의 복합연비도 마스터가 상용차로서 가진 장점이다. 그간 리터당 10km를 넘는 연비를 갖춘 상용차 모델이 전무했었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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