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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 준비하는 CJ ENM

[베스트리포트]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연구원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18.10.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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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 준비하는 CJ ENM
4일 머니투데이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리포트는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새로운 미디어 패러다임을 준비하는 CJ ENM (240,600원 상승1200 0.5%)'입니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 산업에 또 다른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며 CJ ENM에 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콘텐츠에서 시작되는 미디어를 소비자의 커머스 영역까지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난 업체로 평가했습니다.

투자 포인트로 △미디어 커머스 비즈니스 진출로 신규 채널 확충 △미디어 사업 고성장세 구간 진입 △콘텐츠에 기반해 직접 소비자까지 연결되는 전략 가시화에 대해 짚어주면서 실적 전망, 밸류에이션 평가 등 다방면에 걸친 상세한 분석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고서는 CJ ENM에 대해 투자의면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신규로 제시했습니다. 국내 미디어 산업에서 전례가 없는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이유로 적극적인 매수 의견과 미디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최근 전 세계 미디어 산업의 재편 방향은 콘텐츠를 중심으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콘텐츠 가격 상승 싸이클 다음의 투자 대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결국 미디어에서 커머스까지 완성되는 연결 생태계가 그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동사는 DIA TV와 다다스튜디오를 통해 미디어커머스라는 신규 유통 채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트래픽 확대와 광고 인벤토리 증가라는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초기 시장 선점 효과면에서도 긍정적이다.

동사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보다 7.4% 증가한 4조2700억원으로 전망한다. 국내외 모든 매체에 노출돼 있는 티빙 등의 디지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시정 성장률을 상회할 수 있고 음악 부문과 미디어 채널과의 시너지가 나타나 음악 사업의 실적이 성장할 수 있게 됐다.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이 8%, 영업이익 15%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부터는 미디어와 커머스 부문간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이제 막 본격화되기 시작한 미디어커머스 산업에서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음에 주목한다. 미디어커머스 관련 신규 사업에 대한 예상 실적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이제 막 본격화되기 시작한 글로벌 콘텐츠 수급 경쟁에서 국내외 최대 수혜주란 점에서도 잠재력이 크다.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영역에서의 선점은 향후 비약적인 실적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

배규민
배규민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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