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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헤어샵 "입점샵 단골 재방문시 수수료 면제"

카카오헤어샵 수수료 체제 개편…신규 사업자 대상 입점료, 월사용료도 받지 않기로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입력 : 2018.10.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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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카카오
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헤어샵’ 신규 입점 사업장들은 앞으로 서비스 입점료와 월 사용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업소를 찾았던 이용자가 재방문할 경우 플랫폼 이용료도 면제해준다.

카카오 자회사 하시스는 22일 카카오 미용실 예약 서비스 ‘카카오헤어샵’의 수수료 체계를 이같이 개편한다고 밝혔다. 하시스는 그동안 기존 카카오헤어샵 입점 사업장들로부터 입점료(최초 1회)와 월 사용료, 여기에 신규든 재방문이든 가리지 않고 예약 건수에 따라 플랫폼 수수료를 받아왔다.

하지만 첫 방문 고객들에 대해서만 플랫폼 이용료를 받는 새로운 수수료 제도가 추가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신규 수수료 제도는 요율 면에서 기존 이용요금보다 비싸다. 신규 입점 사업장의 경우 신규와 기존 수수료 제도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입점 헤어샵의 경우에도 11월부터 수수료 제도를 변경할 수 있다.

카카오헤어샵 관계자는 “신규 고객의 유치와 더불어 기존 고객 유지, 단골 고객 창출 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수수료 제도를 추가 도입하게 된 것” 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헤어샵들이 카카오헤어샵을 통해 고객 편의 제공, 마케팅 활용, 매출 확대 등 플랫폼 이용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헤어샵은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입점 헤어샵 4351점, 등록 헤어 디자이너 1만 여 명, 누적 거래액 700억 원을 넘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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