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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시달렸다" 층간소음에 망치 들고 윗집 찾아간 60대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입력 : 2018.10.04 13:39|조회 : 6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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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층간소음에 시달리던 60대가 위층 주민을 찾아가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A씨(69)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일 0시5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B씨 집을 찾아가 망치로 현관 외벽을 내리쳤다. 이후 B씨 집에 무단 침입해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층간소음에 대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사온 지 8년이 됐는데 그중 5년을 층간소음에 시달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조사 후 A씨의 신병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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