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아자르 결승골' 첼시, 사우샘프턴에 3대0 완승..리그 8G 무패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아자르 결승골' 첼시, 사우샘프턴에 3대0 완승..리그 8G 무패

스타뉴스
  • 이슈팀 이원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10.08 00:59
  • 글자크기조절
기뻐하는 첼시 선수들. / 사진=AFPBBNews=뉴스1
첼시가 사우샘프턴을 잡아내고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다.

첼시는 7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마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첼시는 이날 승리로 리그 6승2무(승점 20)를 기록했다. 이날 첼시는 에덴 아자르와 로스 바클리, 알바로 모라타가 돌아가면서 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아자르를 비롯해 올리비에 지루, 윌리안이 공격수로 출격했다. 바클리와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가 중원을 구축했다. 포백에는 마르코스 알론소, 다비드 루이스, 안토니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가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꼈다.

경기 초반부터 첼시는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강한 압박을 통해 볼 점유율을 높였다. 사우샘프턴은 경기 중반 마놀로 가비아디니, 대니 잉스의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첼시는 전반 30분 아자르가 바클리가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에도 첼시의 분위기였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바클리가 추가골을 터뜨려 두 골차로 달아났다. 첼시 골키퍼 케파의 활약도 좋았다. 그는 후반 34분 레드먼드의 중거리 슈팅을 팔을 뻗어 막아낸 뒤 38분 잉스의 강력한 슈팅도 걷어냈다. 위기를 넘긴 첼시는 후반 추가 시간 모라타가 쐐기골을 터뜨렸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