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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평양서 싱가포르 합의 진전…김정은 곧 보길 기대"

폼페이오 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진 같이 올려…폼페이오 "비핵와 조치 및 美 상응조치 논해"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입력 : 2018.10.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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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사진=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윗. /사진=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의 네 번째 방북 성과에 대해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폼페이오 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이 오늘 평양에서 좋은 만남을 가졌다"며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함의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나는 가까운 미래에 김 위원장을 다시 보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장관과 김 위원장의 면담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3장을 이 트윗과 함께 올렸다.

앞서 6일부터 일본에 머무르던 폼페이오 장관은 7일 오전 북한으로 출발해 김 위원장과 만남을 가졌다. 오후에는 한국을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접견한 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찬 협의를 했다.

윤영창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문 대통령과 만나 "북미 양측이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북한의 비핵화 프로세스와 북미정상회담 일정 등을 빠른 시일 내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이 취하게 될 비핵화 조치들과 미국 정부의 참관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며 "미국이 취할 상응 조치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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