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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채용비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에 구속영장

(상보)조 회장,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입력 : 2018.10.08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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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이기범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이기범 기자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남녀고용평등법 위반 등 혐의로 조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8일 밝혔다.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달 초 두 차례 비공개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한은행장으로 재직한 조 회장이 특혜 채용 관련 보고를 받았거나 부정하게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7일 신한은행 전직 인사부장 2명을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전 인사부장인 김모씨는 2013년 상반기부터 2015년 상반기까지, 이모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16년 하반기까지 부정채용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과 같이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전 부행장 윤모씨와 전 채용팀장 김모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올해 5월15일부터 금융감독원의 신한금융그룹 채용비리 검사 결과를 전달받아 수사를 진행해왔다. 금감원 제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강제 수사 대상을 확정해 6월11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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