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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 영릉' 참배

[the300]'한글의 가치와 슬기'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8.10.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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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이정선 기자 = 경기 여주 세종대왕 영릉. 2018.05.15.   ppl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주=뉴시스】이정선 기자 = 경기 여주 세종대왕 영릉. 2018.05.15. pplj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과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경기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 영릉(英陵)을 방문했다. 현직 대통령의 세종대왕 영릉 참배는 1994년 이후 24년 만이다.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 창제의 뜻', '한글의 가치와 슬기'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다.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미술가 임옥상, 시인 박준, 가수 이수현, 디자이너 송봉규, IT(정보기술)분야 연구원 김준석 등 한글을 활용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는 인사들이 함께 했다.

또 아나운서 허일후, 동탄 국제고등학교 학생 박동민,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우승한 외국인 소라비(인도), 몰찬 야나(벨라루스) 등도 참석했다.

영릉에서 문 대통령은 훌륭한 문학작품, 한글 디자인, 우리 말·글로 지은 음악 등 한글의 가치를 높여준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한글과 한국문화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역시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효종 영릉(寧陵)을 참배한 후, ‘왕의 숲길’을 걸어 세종 영릉을 참배했다. 참배 후에는 복원공사 현장을 시찰하고 공사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왕의 숲길'에서는 음악회가 열렸다. 가수 이수현씨가 노래를 불렀고, 전통 음악도 연주됐다. 문 대통령은 일반 관람객들과 함께 음악회를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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