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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입원…"낸시랭과 싸우고 스트레스 호소"

머니투데이 김건휘 인턴기자 |입력 : 2018.10.10 13:55|조회 : 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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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의식을 잃고 자택에서 발견됐다.

왕진진 지인이라 밝힌 A씨는 10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오늘(10일) 새벽 서울 용산구 자택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왕진진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당시 현장에 낸시랭은 없었다.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왕진진은 생각할 게 있다며 화장실에 갔다"며 "근데 너무 안 나오길래 집에 가서 자려고, 문을 열어 보니 붕대에 목을 맨 채 고꾸라져 있었다. 119에 신고하고, 평평한 곳에 왕진진을 눕혀 심폐소생술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사진제공=왕진진 지인 A씨

왕진진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A씨에 따르면 왕진진은 깨어나긴 했지만 의식이 뚜렷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왕진진이 최근 낸시랭과 부부싸움을 벌이다 특수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세간에 알려져 주위에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그는 왕진진이 악성 댓글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얼마 전에도 "죽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왕진진은 1999년 특수강도·강간죄로 4년을 복역했으며, 2003년 출소한 직후 또 특수 강도·강간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어 이를 두고 논란이 있었다.

김건휘
김건휘 topgun@mt.co.kr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김건휘입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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