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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어록]김현미 "집값 다 똑같다면 '일산' 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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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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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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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0일 국정감사서 국토교통부 장관 답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일산이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집값이 지역과 상관없이 모두 동일하면 "일산에 살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의 국정감사에서 "집값이 다 똑같다면 어느 지역에 살겠느냐"는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일산은 김 장관의 지역구다.

다음은 김 장관과 이 의원의 일문일답.

-이학재 의원(바른미래당) : 장관. 대한민국의 주택 가격이 모두 같다고 하면 어디 사시겠어요?
▶김현미 장관(국토교통부) : 일산이요

-이 : 장관은 그렇게 생각할지몰라도, 대한민국 많은 사람들은 강남 3구 살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강남 3구 집값 오르는 것. 이는 교육, 보건, 직장, 금융 등 서울에 있는 생활 인프라의 대부분이 강남, 서초 송파에 몰려있기 때문이다. 공급을 늘릴 게 아니라 인프라를 지역간 균형있게 분산해야 한다.
▶김 : 의원님 말씀에 일정부분만 동의한다. 공급하기로 한 신규택지 지역엔 교통과 다른 시설 인프라도 함께 공급하는 걸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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