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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 BTS 소속사 빅히트엔터에 10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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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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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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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PEF)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4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구조는 빅히트의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이며, 투자 주체는 스틱의 라지캡전용 블라인드펀드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PEF'다.

스틱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당사자간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을 통해 빅히트가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사업 성공이 더욱 큰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 판단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업 성공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회사의 사업전략이 잘 안착될 수 있도록 PEF 주주로서 제공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투자 주체인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PEF'는 2016년 4월 최초 결성돼 6032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라지캡(전용) 주요주주(Significant Minority) 지분투자 전략의 펀드이며, 이번 빅히트 투자를 통해 펀드설립 2년 6개월 만에 95%의 소진율로 펀드 투자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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