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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고양저유소 폭발', 최준성 송유관공사 사장 증인채택

[the300]권미혁 "화재원인·책임소재 심문 필요"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입력 : 2018.10.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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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휘발유 탱크 폭발
고양시 휘발유 탱크 폭발

최근 경기 고양시 저유소 폭발로 국가기반시설의 미흡한 안전관리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저유소의 책임자인 최준성 대한송유관공사 사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는 11일 오후 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최 사장을 비롯한 5명의 증인·참고인 선정의 건을 의결했다.

최 사장의 증인선정을 요구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양 저유소 폭발사건은 국가 주요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기관의 장이 안전조치 의무이행을 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이에 고양 저유소 화재의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해 심문하고자 한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예정된 서울시 국감엔 '서울집값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고인으로 선정됐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교통공사 비정규직 정규직화 전환'과 관련해 증인으로 국감장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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