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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복귀한 롯데, 계열사 지분정리 가속도

머니투데이 조성훈 기자 |입력 : 2018.10.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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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이 복귀한 롯데그룹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계열사 지분정리 작업을 숨가쁘게 진행하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롯데지주는 자회사 외의 국내 계열회사 주식 소유 해소를 위해 롯데건설 주식 275만9808주를 롯데케미칼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1959억6600만원으로, 처분 후 지분율은 0%다.

반대로 롯데케미칼은 주력사업 역량 집중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롯데지주에 롯데푸드 주식 1만1037주를 모두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90억7200만원이다.

롯데케미칼은 상호출자 형성 방지를 위한 보유주식 처분규정에 따라 지난 10일 시간외 대량매매방식으로 롯데지주 보통주식 17만1460주(589억원 어치)를 호텔롯데에 장내 처분했다. 롯데케미칼은 또 롯데자산개발 주식 827만4388주를 롯데물산에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674억6500만원 규모다. 롯데알미늄 주식 13만6908주도 1204억원에 호텔롯데에 넘겼다.


롯데하이마트도 공정거래법 제8조2 지주회사의 금지조항 준수를 위한 지분매각으로 롯데렌탈 주식 57만6690주를 호텔롯데에 456억원에 처분했다.


전날 롯데지주는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으로부터 롯데케미칼 주식 각각 410만1467주(1조1469억원), 386만3734주(1조804억원)를 취득했다. 이에따라 롯데케미칼을 포함한 롯데 유화사는 롯데지주(지분율 23.24%)에 편입된다.

조성훈
조성훈 search@mt.co.kr

조성훈 산업2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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