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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조명균 "제재 해제 후 경협 경쟁 대비해야"

[the300]"우리에게 차례 온다는 보장 없어"

머니투데이 권다희 , 최태범 기자 |입력 : 2018.10.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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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재 해제 후 북한과 경협을 할 때 우리에게 차례가 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다른 나라들과 경쟁하기 위해 해제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명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국감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협시대가 언제 열릴지 모르는만큼 준비 태세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말하자 이 같이 답했다.

조 장관은 "비핵화는 당연히 추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고, 비핵화 이후 경협을 말씀하시는데, 북한과 경협을 하게되면 우리가 경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크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경협을 할 때(제재가 해제 돼 경협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때) 차례가 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제재가 해제됐을 때 그런 나라들이 동시에 갈 때 경쟁할 수 있겠느냐는 측면에서 우리가 해제에 대비한 준비를 해나가는 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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