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56.26 740.48 1132.10
보합 7.95 보합 9.14 ▼3.1
메디슈머 배너 (7/6~)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러 우주선 발사 과정서 사고… 우주인들 비상착륙"

발사 119초 만에 추락…2단 엔진 점화 문제 발생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입력 : 2018.10.11 18:54
폰트크기
기사공유
11일 오전(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러시아 ‘소유스 MS-10' 우주선이 엔진고장으로 추락했다.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인 2명은 비상착륙했다.

영국 BBC 방송 등 외신은 이날 발사체 소유스 FG에 실려 발사된 ‘소유스 MS-10’ 우주선에서 로켓 2단 엔진이 꺼지는 사고가 발생, 119초 만에 지상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우주선에는 러시아 국적 우주인 알렉세이 오브치닌, 미국 국적 우주인 닉 헤이그가 탑승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고를 감지한 직후 비상탈출캡슐에 탑승,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동쪽 20㎞ 떨어진 곳에 비상착륙했다.

비아코누르 우주기지는 두 우주인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 우주선은 발사 6시간 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할 예정이었다.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