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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첫 사회관계장관회의...2022년까지 53만명 목표로 '돌봄' 추진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 마련 적극 추진

머니투데이 오세중 기자 |입력 : 2018.10.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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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2일 오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부가 2022년까지 53만명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한다는 목표로 이를 실현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교육부는 1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임명된 후 처음 개최되는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중앙부처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 TF 구성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회의 시작 전 모두발언에서 "올해도 현재 목표치를 상회하는 36만명이 초등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면서도 "참여부처 간, 그리고 중앙과 지역 간 특히 지방정부와의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보완대책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돌봄 서비스 목표는 학교돌봄과 마을돌봄 대상자를 각각 지난해 기준 24만명, 9만명에서 2022년까지 34만명, 19만명으로 확대해 총 55만명에게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보다 적즉적인 추진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유 장관은 이와 관련 "정부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회부총리 직속으로 온종일 돌봄 지원체제를 구축해 중앙정부와 지역 간 원활한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애로사항 발굴과 제도개선을 수행하려 한다"며 "학부모들의 필요에 충분히 부응하는 온종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육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혁신성장을 선도할 과학기술인재 확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성장 지원계획(안)'도 논의됐다.

비공개 토의과제인 이 안건은 이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폭넓게 부처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한 후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상정될 계획이다.

유 장관은 이번 과학기술 인재성장 의제설정을 시작으로 "사람 중심의 미래교육 방향을 설정하고, 종합적인 미래인재 양성시스템 마련에 힘쓰고자 한다"며 "관계부처와 함께 미래인재양성에 대한 부처 간 협업을 활성화하고, 단기-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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