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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감]금감원, 금융사 채용비리 17건 검사

총 제보건수 29건...올해 4차례에 걸쳐 수사기관에 통보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입력 : 2018.10.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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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금감원)이 금융회사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통해 총 29건의 제보를 받아 16건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금감원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서 제출한 '금융회사 채용비리 신고센터 운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신고센터를 통해 현재 29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금감원은 제2금융권에 대한 채용비리 조사 확대 차원에서 지난 2월 채용비리 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국무회의에서 전체 금융권 채용비리 실태 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신고접수 된 건수를 보면 업권별로는 은행 7건, 지주 1건, 생명보험 3건, 손해보험 3건, 증권 3건, 여신전문회사 2건, 신협 5건, 신용정보 2건 등이다.

금감원은 29건의 제보 중 17건(59%)에 대해서 검사 실시를 결정해 이 가운데 16건은 검사를 완료했고 1건은 검사 예정이다. 검사 결과 비리 의혹이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수사시관에 통보했다는 설명이다.

수사기관에는 지난 1월 은행, 3월 은행, 5월 은행 및 제2금융권, 8월 제2금융권 등 총 4차례에 걸쳐 채용비리 내용을 통보했다. 금감원은 다만 "검찰에 통보한 내용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수사 진행경과와 내용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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