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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9월 고용동향, 최악은 면했다"

[the300]9월 취업자수 증가세 반등…홍영표 "고용시장 구조적 문제 해결, 시간 필요"

머니투데이 이상원 김남희 인턴 기자 |입력 : 2018.10.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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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날 발표된 '9월 고용동향' 지표를 언급하며 "우려가 많았는데 예상보다 최악은 면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경제상황이 녹록하지 않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데 당정 간에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통계청은 이날 9월 고용동향을 통해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만5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취업자수 증가폭은 2월부터 10만명대 안팎을 유지하다 7월 들어 5000명, 8월 3000명으로 급감했다. 이에 9월에는 취업자수 증가세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빗나간 셈이다.

이 대표는 "여러 우려가 많았지만 최악은 면한 것 같다"면서도 "증시가 전세계에서 하락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경제가 여러 가지로 어려운데 우리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해야 할 것 같다"고 주문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도 "(9월 고용동향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신규취업자 수 증가가 수천명에 그친 지난 7월, 8월에 비하면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미뤄왔던 고용시장 구조적 문제 해결하려면 많은 시간 필요하다"며 "충분한 시간 두고 근본적 해결책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이 '고용분식'에 불과하다는 일부 야당의 비판에 대해선 "국민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당은 정부와 함께 일자리 문제에 총력전을 펼쳐 우리 경제의 구조를 선순화구조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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