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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영진전문대·경남과기대·경기대 대상

대한상의·대한회계학회 12일 시상식…116개교 140개팀 947명 응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입력 : 2018.10.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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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뉴스1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 회관. /뉴스1
회계·세무분야의 전국체전로 통하는 제5회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영진전문대, 경남과학기술대,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대한회계학회는 제5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 시상식을 12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고 33개 학교와 개인 57명을 시상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전국 116개 학교 140개팀 947명이 참가했다.

대학부 단체부문은 영진전문대, 경남과학기술대, 경기대 수원캠퍼스가 대상인 기획재정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차지했다. 경기대 수원캠퍼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대학부 개인부문에선 경기대 수원캠퍼스 김구태 학생, 강원대 고준희 학생, 경남과학기술대 최주연 학생이 각각 대상인 기획재정부 장관상, 교육부 장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고등부 단체부문에선 인천여자상업고, 인천세무고, 해성국제컨벤션고가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 통계청장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차례로 수상했다. 인천세무고는 고등부가 신설된 제3회 대회부터 올해 대회까지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고등부 개인부문에선 인천여자상업고 윤세은·이경아 학생, 당진정보고 고한경 학생이 대상인 통계청장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2명)을 수상했다.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는 기업경영에 필수인 회계·세무분야 지식과 역량 향상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린다.

대회는 대학부와 고등부로 나뉘고 대학부는 국가기술자격인 전산회계운용사 1~2급 수준, 고등부는 2~3급 수준에서 필기와 실기를 각각 평가한다. 평가기준은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력양성 지침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다.

노금기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최근 많은 학교에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고 기업도 스펙보다는 능력과 직무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적극 도입하는 추세"라며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양성과 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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