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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공립중·고교 교사 865명 선발…올해보다 101명↓

서울교육청 2019년 중등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사전예고보다 148명 늘어…사립교사도 52명 선발

뉴스1 제공 |입력 : 2018.10.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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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에서 임용을 앞둔 중등 교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지난 2월 서울 서초구 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에서 임용을 앞둔 중등 교사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News1 민경석 기자

내년 서울지역 공립 중·고등학교 교사 선발인원이 올해보다 100명 가량 줄어든 865명으로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공·사립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년 서울지역 공립중·고교 교사는 총 865명을 뽑는다. 올해(966명)보다 101명 줄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로 학급 수도 점점 줄어가는 상황이어서 교사 선발규모를 단계적으로 축소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퇴직자들이 많지 않은 점도 선발인원 감소에 한몫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 6월 사전예고(717명) 때보다는 148명 증가한 865명(장애인 58명 포함)을 뽑는다.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정원이 사전예고 대비 135명 충원된 덕분이다. 일반교과도 13명 추가됐다. 매년 공립교사 선발규모는 사전예고(5~6월경)와 확정발표(10월경), 두 차례 공고한다.

선발유형별로 보면 일반교과 교사는 645명을 뽑는다. 특수학교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을 가르치는 교사는 50명을 선발한다. 이 외에도 Δ보건교사 83명 Δ영양교사 31명 Δ사서교사 9명 Δ전문상담교사 47명을 뽑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사립중·고등학교 교사 52명도 함께 선발한다. 관내 17개 사립학교 법인의 위탁을 받았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원 선발과정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립 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교사 4명도 뽑는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2~26일이다. 응시자들은 온라인채용시스템(edurecruit.sen.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시험(필기)은 오는 11월24일이다. 합격자는 2019년 1월2일 발표한다. 2차시험(실기·수업실연 등)은 내년 1월16~23일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8일 발표한다.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 내 '행정정보_시험안내'에서 확인하거나 서울교육콜센터(02-1396)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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