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082.57 676.48 1128.50
보합 29.6 보합 15.47 ▼1.6
+1.44% +2.34% -0.14%
메디슈머 배너 (7/6~)대한민국법무대상 (12/03~)
블록체인 가상화폐

성남시,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목표 18개 프로젝트 추진

은수미 시장, 12일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

머니투데이 성남=김춘성 기자 |입력 : 2018.10.12 14:14
폰트크기
기사공유
성남시,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 목표 18개 프로젝트 추진
성남시가 수정 위례지구~판교 1·2·3 테크노밸리~백현 마이스 산업단지~분당벤처밸리~성남하이테크밸리를 연결하는 첨단기술 산업 단지 조성에 나선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일 판교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아시아 실리콘밸리 비전 선포식’을 갖고 지역 전체를 아시아 최대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사람 중심, 혁신 성장, 문화 강화, 네트워크 확장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18가지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성남산업진흥원과 민간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조합 설립을 통해 스타트업·벤처 펀드 3000억원을 조성한다.

수정·중원 원도심과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지역에는 청년과 스타트업 종사자들을 위한 공유주택 1000호를 설치한다.

상대원동 성남하이테크밸리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222억원대 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공모, 산업단지 환경개선 펀드 유치, 국비 800억원 추가 확보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현·수내·정자 지역은 건강·의료 등 바이오산업 위주의 분당벤처밸리로 조성하고, 정자동 분당주택전시관과 야탑동 고령친화체험관을 연계해 바이오 웰에이징 산업 벨트를 조성한다.

삼평동, 금토동의 제 1·2 판교테크노밸리는 제 3판교로 확장을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클러스터와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산업거점 간 연계와 기동력도 강화한다. 위례, 판교, 하이테크밸리를 거점으로 한 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트램 등을 도입한다.

시는 이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일 13개의 실무 부서로 구성된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