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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100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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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 2018.10.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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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지원에 나선다.

도는 예산 50억원을 추가로 확보 올해 말까지 경영환경개선사업에 100억원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당초 올해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예산으로 50억9000만원을 배정 상반기 중 1961개사를 선정 지원했다.

하지만 골목상권 활성화의 ‘골든타임’ 확보가 시급한 시기임을 감안 하반기에 50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 1,600개사를 더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도의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위생관리비, 안전관리비, 홍보(광고)비, 점포환경 개선비, POS 기기 및 프로그램 지원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80%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대상은 도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사업자로 모집 기간은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이지비즈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 경기도 전통시장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 및 전통시장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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