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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증시, '검은 목요일'에 2500조원 날렸다

올해 들어서는 총 12조달러 손실, 지난해 8월 수준 후퇴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입력 : 2018.10.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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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전세계 증시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지난 11일 '검은 목요일', 시장에서는 약 2500조원이 사라졌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MSCI전세계지수는 11일 하루 동안 시장가치 2조2000억달러(약 2486조4400억원)가 증발했다.

전날 일본 증시는 전날대비 4% 가까이 하락했고, 중국 증시는 3대지수가 모두 5% 넘는 폭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도 3.6% 떨어졌고, 대만 자취엔 지수는 6.31% 빠지면서 사상 최대 낙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유럽도 1~2%대 급락세를 보였다. 세계증시 폭락의 진원지였던 미국에서도 하루 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3~4%대 급락했다. 미 채권 금리 급등 등으로 투심이 얼어붙은 게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날 '도미노' 폭락 이후 전세계 증시의 시장가치는 75조4000억달러(약 8경5220조원)로 지난해 8월 수준으로 후퇴했다. 올해 미국 증시는 활황을 보여왔지만 전 세계 증시는 올 들어 12조달러(약 1경3560조원)의 손실을 보고 있다. 블룸버그는 중국, 그리스, 필리핀 등이 올해 시장가치가 가장 크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들 국가는 올초 대비 주가가 20% 넘게 빠졌다.

강기준
강기준 standa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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