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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홍종학 "김흥빈 관사이전 지시, 주의성실의무 위반"

[the300]"감사 결과 기관주의 요청…찍어내기 동의할 수 없어"

머니투데이 고석용 , 김하늬 기자 |입력 : 2018.10.1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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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홍종학 "김흥빈 관사이전 지시, 주의성실의무 위반"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김흥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부당 관사 이전지시 의혹에 대해 "관사 계약기간이 많이 남은 점 등을 볼 때 공직자로서의 주의성실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2월 소진공은 계약 기간이 1년여 남은 김 이사장의 관사 이전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지역본부를 이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김 이사장이 직접 관사 이전 검토를 지시했다는 문제 제기다.(관련기사☞ [단독]이사장 관사 위해 직원 사무실 옮긴 소진공)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 이사장의 관사 이전 지시에 대해 "감사실에서 감사했고 기관주의를 요청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중기부가 기관주의를 줬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소관부처인 중기부가) 손을 놓고 있는 모습"이라며 "전 정부에서 임명한 기관장이기 때문에 찍어내기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 장관은 "동의할 수 없다"며 "가급적 기관장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정 의원에 "(중기부에 찾아가)'불명예스럽게 물러나지 않겠다'고 했냐"는 질의에 "그런말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달 1일 김 이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수규 중기부 차관에게 찾아간 적은 있다"며 "명예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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