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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한달 앞으로…마지막 모의평가 10월16일 실시

  • 뉴스1 제공
  • 2018.10.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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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주관…전국 1835개교 49만여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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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능 모의평가가 열린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열린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 © News1 박세연 기자

오는 11월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당국이 주관하는 마지막 모의평가가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시교육청 주관으로 10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당국 주관 수능 전 모의고사는 한해 총 6차례(3·4·6·7·9·10월) 시행된다. 이 가운데 3·4·9·10월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돌아가며 출제한다. 6·9월에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1835개 고교에서 치러진다. 수험생 총 49만4071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총 257개 고교에서 9만2067명이 치른다.

시험 시간은 실제 수능과 똑같이 치른다.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를 시작으로 Δ2교시 수학(10:30~12:10) Δ3교시 영어(13:10~14:20) Δ4교시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6:32) Δ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 순으로 시험을 본다.

각 영역도 현 수능 체제에 맞게 출제한다. 국어와 영어는 공통으로 내고 수학은 가·나형 중 학생이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평가방식은 영어와 한국사만 절대평가이며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31일 배부된다. 성적 처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을 앞두고 치르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부족한 영역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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